〈Send: 보내는 마음〉
2025. 12. 8. ~ 2026. 1. 31.
fyi


1 / 2
fyi가 연말을 맞아 전시 〈Send: 보내는 마음〉을 선보인다. 우리는 일을 하며 수없이 많은 것들을 보낸다. 메일과 제안서, 메시지와 택배 상자, 하루와 한 해까지. 전시는 이러한 ‘보내는 일’이 단순한 업무의 반복이 아니라, 각자의 마음과 태도가 스며든 행위임을 짚는다. 이번 전시는 브랜드 대표, 작가, 사진가, 디자이너, 콘텐츠 크리에이터, 기록 크리에이터 등 각자의 방식으로 ‘보내는 일’을 이어온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으로 엮었다.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시기, fyi의 공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음의 나에게 말을 건네는 자리로 작동한다.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fyi에서, 보내지 못했던 마음을 천천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제안한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