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바람의 건축: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〉
2025. 12. 6. ~ 2026. 1. 22.
페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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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과 그의 딸이자 건축가 유이화. 두 세대의 건축 세계가 한남동 FEZH에서 만난다. 유이화가 설계한 공간 FEZH에서 아버지 이타미 준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점은, FEZH 오픈 1주년과 맞물려 더욱 상징적으로 다가온다. 전시는 모형, 드로잉, 스케치, 영상, 사진 등 29점을 통해 네 개의 시간대와 주제로 구성된다. 바람과 자연, 침묵을 건축으로 사유해온 이타미 준의 작업과, 그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확장해온 유이화의 건축이 하나의 호흡으로 이어진다.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이타미 준의 건축 세계를, 딸의 공간 안에서 차분히 마주할 수 있는 자리다.
이벤트 정보
주최
FEZH,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, 유동룡미술관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