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: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〉
2025. 11. 5. ~ 2026. 2. 22.
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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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은 〈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〉 전시에 이어, 2025년 하반기 가장 주목 받을 명화전이 열린다. 엘 그레코, 보쉬, 고야, 모네, 드가, 소로야 등 거장들의 작품이 한국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, 특히, 샌디에이고 미술관 개관 100년간 단 한 번도 해외 반출되지 않았던 상설 컬렉션 25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.


